[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루갈'이 화끈하고 살벌한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높인다.
오는 28일(토)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강기범(최진혁 분)과 송미나(정혜인 분), 황득구(박성웅 분)와 최예원(한지완 분)의 살벌한 케미스트리를 포착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시작부터 스파크가 튀는 '센 캐릭터'들의 조합이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작품. 특수경찰조직 루갈과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숨 막히는 한판승부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여기에 OCN의 레전드 작품을 이끈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부터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까지 '액션 최적화' 배우들이 완성해나갈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방송을 나흘 앞두고 공개된 사진은 '루갈'다운 짜릿한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끌어올린다. 먼저 경찰 선후배 사이였던 강기범과 송미나의 뒤바뀐 관계가 흥미를 자극한다. 루갈의 마지막 멤버로 영입된 강기범. 공식 막내를 훈련시키기 위해 선배 송미나가 두 팔 걷고 나선다. 첫판부터 살벌한 대련을 펼치는 두 사람. 인간병기 히어로들 간의 스파크 튀기는 만남이 기대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르고스의 실세 황득구와 후계자 최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로운 웃음을 띠고 최예원을 바라보는 황득구와 긴장한 듯 보여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최예원의 모습이 흥미롭다. 국내 최대 범죄조직인 아르고스를 두고 묘한 경쟁 관계에 놓인 이들 사이엔 오싹한 냉기마저 감돈다.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관계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인간병기 히어로와 빌런 사이의 숨 막히는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이색 캐릭터들은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강자와 강자 사이 펼쳐질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는 긴장감 넘치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물'을 예고했다. 최진혁과 박성웅은 독보적인 연기 호흡으로 '루갈'의 세계관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나갈 전망. 여기에 걸크러쉬를 예고한 정혜인과 한지완의 활약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밖에도 화끈하고 강력한 인물들이 서로 충돌하고 때론 공조하며 인상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루갈' 제작진은 "색다른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뜻밖의 인물들이 서로 연결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은 오는 28일(토)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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