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JTBC '뭉쳐야 찬다'에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인 트롯맨 톱7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능과 라디오는 물론 뉴스까지 섭외 1순위를 달리며 대한민국 대세로 활약하는 '미스터트롯' 톱7 완전체가 최초로 타 예능에 출격한다.
학창시절 축구선수를 꿈꿨던 임영웅과 조기축구회만 4개나 들고 있는 김호중을 비롯한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은 자칭 축구 덕후임을 밝히며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스케줄 이동할 때 늘 챙겨본다"며 최애 예능인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게 된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미스터트롯' 톱7 이외에도 마스터이자 연예인 축구단의 고문인 진성과 구단주인 박현빈,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노지훈, 동네 풋살에서 날아다니는 태권도 세계 랭킹 1위 나태주까지 함께해 '미스터트롯' 축구단의 축구 케미가 폭발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트롯'에서도 빛나는 진행으로 '진(眞)'성주라는 별명을 얻은 김성주는 "트롯맨들이 노래뿐만 아니라 축구 실력이 굉장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면서 애정 어린 마음을 비췄다.
스포츠 레전드 '어쩌다FC'와 트롯맨 '미스터트롯' 팀의 축구 대결은 이번 주 중으로 촬영을 진행, JTBC '뭉쳐야 찬다'에서 4월 중순에 방송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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