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눈부심(Bright)과 스타일에 딱 맞는 주얼리 핏(Fit)을 선사하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브라이트앤핏'이 론칭했다.
브라이트앤핏은 패션잡지 편집장 출신이 직접 수공예로 제작해 오픈한 주얼리 브랜드이다.
레진아트로 작업해 제작한 귀걸이를 메인으로 선보이며 언밸런스 귀걸이를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꼽을 수 있다.
실버, 스톤, 진주, 보석 등을 믹스매치해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추구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브라이트앤핏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캐주얼룩이나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면서 "1만~3만원대의 핸드메이드 주얼리로 봄 패션을 완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