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진영(GOT7)과 전소니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4월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동아리방 소파에 마주 앉은 박진영(과거 한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윤지수 역)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창을 통해 스며드는 햇살, 잠든 박진영을 향해 부채질을 해 주는 전소니의 모습이 두근거림을 불러일으키며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잠들어버린 두 사람의 머리카락을 간질이는 산들바람과 잠에서 깨어 눈앞의 전소니를 바라보는 박진영의 눈빛은 터져버릴 것 같은 설렘을 선사, 아름다운 첫사랑의 한 순간을 그려내며 더욱 기대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우리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말하는 유지태(한재현 역)의 목소리가 겹쳐지며 애틋한 향수가 피어오른다. 풋풋한 사랑의 주인공이었던 두 사람이 세월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과거와 현재, 한재현과 윤지수의 달라진 상황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과연 유지태와 이보영, 그리고 박진영과 전소니가 그려낼 두 남녀의 '화양연화'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다려진다.
올봄 따스한 설렘의 기운을 불어넣을 감성 멜로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는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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