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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3, 4회에서는 천호진(송영달)이 친구 안길강(양치수)에게 그간 말할 수 없었던 현실의 무게를 토로한다. 앞서 송영달(천호진 분)은 깐깐한 짠돌이 아빠지만 누구보다 자식들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애틋함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결혼을 앞둔 막내딸 송다희(이초희 분)에게는 "아부지는 너 더 데리고 있다 보내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놓기도. 그러나 결혼식 당일, 파혼 후 집으로 온 딸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내비쳐 29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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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두 손을 모으고 있는 그의 모습에는 왠지 모를 슬픔과 허망함이 가득 담겨 있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짐작케 한다. 그동안 억척스러운 면모를 보여주었던 송영달의 진심어린 속마음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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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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