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민정, 오대환, 오윤아, 이초희 네 남매 사이에 진솔한 대화가 오간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첫 회부터 이혼이라는 현실적 소재를 담백하게 그려내 안방극장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우리 주위에 있을법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우며 시청자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오늘 방송되는 3, 4회에서는 이민정(송나희 역)과 오대환(송준선 역), 오윤아(송가희 역), 이초희(송다희 역)의 취중진담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짠하게 적실 예정이다.
앞서 송다희(이초희 분)는 오랜 연인 차영훈(지일주 분)과의 위태로운 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결혼, 외도를 목격 후 헤어짐을 고했다. 이후 짐을 싸고 집에 들이닥쳐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송다희가 파혼을 집안에 어떻게 알릴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송준선(오대환 분), 송가희(오윤아 분), 송나희(이민정 분), 송다희 네 남매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늘 해맑게 웃던 송다희가 무언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 심상치 않은 이야기가 오갈 것을 예고한다.
고개를 떨군 송다희와 날선 눈빛으로 바라보는 송나희, 애써 화를 억누르는 송준선과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 듯한 송가희의 표정에선 걱정이 느껴져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여준다.
과연 네 남매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서로 티격태격 하던 이들이 눈물짓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민정, 오대환, 오윤아, 이초희의 취중진담은 오늘(29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유재석, 데뷔 35년만 이런 치욕은 처음...주우재에 고개 조아렸다 ('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