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자가격리 중인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이 환상적인 던지기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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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축구 역시 예외는 아니다.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며, 완전히 축구시계가 멈췄다. 빅리그는 물론, 마지막으로 리그가 지속됐던 터키마저 리그를 중단했다. 이로 인해 한창 기량을 뿜어내야 할 선수들이 '방콕'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단체 활동 대신 집에서 머물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필드플레이어들이 두루마리 휴지로 리프팅하는 모습 등을 SNS에 올리고 있는 가운데, 골키퍼 알리송은 던지기 도전에 나섰다. 그는 정원에서 집 지붕에 있는 창문을 향해 공을 던져 한번에 넣는 환상적인 기술을 뽐냈다.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매 특허인 호우세리머니로 자축했다. 알리송은 '자가격리 효과'라는 말로 이 영상을 포스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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