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리옹)가 자신의 SNS를 통해 흥미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상의를 탈의한 데파이가 라이거(사자와 호랑이 교배)와 함께 한 사진을 3장 올렸다. 데파이는 자신의 몸에 새긴 대형 사자 머리 문신으로 유명한 축구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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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가 데파이 등에 올라탄 사진, 라이거가 데파이의 등의 문신을 바라보는 사진, 데파이가 라이거를 끌어안은 사진 등이 올라왔다.
데파이는 라이거와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라이거가 사자와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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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는 지난해 12월 무릎 연골 파열로 장기 결장 중이다. 그는 맨유에서 한 차례 적응 실패 이후 프랑스 리그1 명문 리옹에서 부활했다. 리옹의 에이스다.
최근 EPL 토트넘과 리버풀 에버턴 등에서 데파이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그의 EPL 복귀 가능성이 점쳐 지고 있다. 데파이와 리옹의 계약은 2021년 6월말까지다. 리옹은 데파이와 재계약을 원한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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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프랑스 리그1은 무기한 중단 중이다. 재개 시점이 불투명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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