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아게로가 어린 시절 영감을 받은 선수는 누구일까.
Advertisement
아게로는 맨시티의 전설이다. 2011년 팀에 합류한 이래 180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외국인선수 최다골을 경신했다.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던 아게로를 흥분시켰던 5명의 선수를, 그가 한 스폰서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공개했다.
아게로는 "내가 아주 어렸을때 리버플레이트에서 뛰는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플레이에 많이 집중했다"고 했다. 이어 "이후에는 카를로스 테베스, 후안 로만 리켈메, 호나우두를 주목했다"고 했다. 아르헨티나의 전설들을 중심으로, 당대 최고였던 호나우두까지는 당연한 선택.
Advertisement
마지막 픽은 놀라웠다. 아게로는 "나는 마이클 오언을 좋아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에 집중했는데 오언이 그랬다"고 했다. 오언은 1990년대 잉글랜드 최고의 스타로 최연소 100호골과 발롱도르까지 수상한 바 있는 전설적인 골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