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8000여 명을 넘어섰다. 급기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우리는 함께 전염병에 대응할 것이다. 우리가 확고하게 단결한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아직 견뎌야 할 시간이 더 남았다. 그러나 더 좋은 날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우 이례적인 특별 대국민연설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1997년 며느리인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장례식 직전, 2001년 걸프전 개전 당시, 2002년 모친인 왕대비(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왕비) 별세 등 세 차례만 특별 메시지를 발표한 바 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