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김경민이 '김우빈 닮은꼴' 별명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김경민, 나태주, 홍잠언이 출연했다.
첫 순서는 김경민의 '춘자야' 라이브로 포문을 열었다. 구성진 노랫가락으로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은 김경민은 능숙한 무내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세 분의 인기도 대단하고 '미스터트롯'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8위를 차지한 김경민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경민은 "1등 차이로 결승을 못 들어갔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연습 부족이 아니었나 싶다. 제가 좀 더 연습을 했더라면 괜찮지 않았을까"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결승 7인의 방송을 보냐는 질문에 "안 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21세가 된 김경민은 '김우빈 닮은꼴'이라는 말에 "0.5초 닮은건 인정한다. 얼굴이 닮았다기보다는 눈이 좀 닮았다. 트로트계의 김우빈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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