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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브리검이지만,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했다. 게다가 늦은 입국으로 '2주 자가 격리' 대상에 포함됐다. 브리검과 에릭 요키시, 테일러 모터는 2주 동안 집에서 간단한 운동만 소화했다. 브리검은 "2주가 힘든 시간이었다. 요키시가 '감옥 같다'는 말을 했다. 가본 적은 없지만, 가면 이런 기분이 들 것이라 생각할 정도로 답답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절차였다. 나와서 활동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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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즌 준비에 대한 큰 걱정은 없다. 이르면 KBO리그는 5월 초에 개막할 예정. 브리검은 "야구는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가고 있기 때문에 시즌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족이 가장 걱정된다. 매년 가족들이 한국에 왔고, 여기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도 당연히 온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 올지 모르겠다. 와서 자가 격리의 시간도 필요하다. 불확실성이 가장 걱정된다"고 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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