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백현주가 쉴 틈 없는 연기행보를 이어간다.
'동백꽃 필 무렵', '하이바이, 마마!', '아무도 모른다' 등 다수의 작품 속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맹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백현주가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 합류한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과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 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대한민국 최고의 필력이자 '히트작 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감독,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백현주는 이곤의 비서실장 '모비서'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앞서, 다양한 작품 속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백현주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라고.
한편,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정은채 등 탄탄한 출연진들의 연기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킹-영원의 군주'는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7일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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