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키움 이정후가 청백전 타율 4할을 넘어섰다. 변함없이 우아하면서도 더 강해진 스윙으로 올 시즌 기대치를 점점 끌어올리고 있다.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자체 청백전 훈련을 했다. 서건창과 모터에 이어 홈팀 3번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7회까지 열린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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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회말 서건창의 2루타와 모터의 진루타로 만든 득점 찬스에서 깔끔한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큼직한 타구를 날렸지만 펜스앞에서 중견수에게 아쉽게 잡혔다. 5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시원한 스윙으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이택근의 실책 출루와 임병욱의 땅볼 때 득점을 올렸다.
리그 3년 차였던 지난해, 이정후는 최연소-최소경기 500안타를 달성했다. 또 193안타를 기록하며 최다안타 2위를 차지했다.
아쉽게 실패한 200안타 달성을 위해 올시즌은 좀 더 파워를 끌어올렸다. 타격 폼은 그대로이지만 좀 더 파워풀한 스윙으로 업그레이드했다. 3월 18일부터 시작된 자체 청백전 10경기 동안 27타수 11안타 타율 0.407을 기록 중이다. 손혁 감독은 "이정후는 공격도 수비도 지금은 건드릴 수 없을 정도의 레벨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정후는 나이는 불과 23세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도 면제받았다. KBO리그에 새길 이정후의 기록들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물론 그 중에 최고는 3000안타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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