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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룩스는 네 번째 자체 연습경기에서 처음으로 따끔한 맛을 봤다. 브룩스는 지난 15일 경기에서 6이닝 8피안타 1폭투 1보크 3탈삼진 4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6이닝은 KIA 유니폼을 입고 소화한 최다 이닝이지만, 4실점은 최다 실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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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진정세가 유지될 경우 KBO는 기존 발표대로 오는 21일부터 구단간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5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5월 초로 예정된 개막까지도 2주밖에 남지 않았다. 헌데 KIA 외인들이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드류 가뇽도 지난 14일 자체 홍백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캠프 당시 팔꿈치 통증으로 관리를 받았던 전력이 있는 가뇽은 2주 안에 5이닝 이상 던질 수 있는 컨디션 향상시킬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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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팬들은 지난 시즌 외인 최고액인 100만달러씩 받고 온 제이콥 터너와 조 윌랜드에게 큰 실망을 했다. 이들을 통해 외인농사가 다시 한 번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팬들은 아직 개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브룩스와 가뇽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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