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인배우 윤정혁이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 캐스팅됐다.
윤정혁이 합류한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tvN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화제작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가 집필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극 중 윤정혁은 대한제국 황실의 궁을 지키는 '남 검색대'역으로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우도환), 대한제국 총리 구서령(정은채) 등의 황실 사람들과 어우러져 남다른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정혁은 그간 임팩트 있는 마스크와 탁월한 캐릭터 분석으로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tvN '변혁의 사랑', JTBC '제3의 매력'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듬직하지만 귀여운 '이형사'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어 그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정혁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오늘 17일(금) 첫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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