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좌완 백정현(33)이 출격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광주 KIA전에 백정현이 선발 등판 한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삼성은 이날 오후 2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시작으로 총 4차례의 연습경기에 돌입한다. 원정 2경기, 홈 2경기다.
백정현은 삼성의 토종 에이스다. 경험과 본격적 전성기 나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앞서있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부터 귀국 후 청백전에서 안정적인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토종 선발진 중 최채흥과 함께 페이스가 가장 좋다. 신-구 좌완 선발 듀오의 탄생이 기대되는 상황.
백정현은 청백전에서 15이닝 동안 13안타 4사구 5개, 8탈삼진으로 7실점(5자책),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마지막 등판에서 실점하기 전까지 거의 완벽한 투구 흐름을 펼쳤다.
리더십도 최고다. 덕아웃 내 조용한 카리스마로 후배 투수들을 이끌고 있다. 원태인, 노성호 등 후배 투수들이 백정현의 조언 속에 자신의 페이스를 찾았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갈수록 원숙해지는 실력과 함께 조용한 리더로서도 팀의 성장을 돕고 있는 백정현.
5월1일 개막이 확정될 경우 개막 선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프로 데뷔 최고의 한해를 향해 백정현이 힘찬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