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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은 삼성의 토종 에이스다. 경험과 본격적 전성기 나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앞서있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부터 귀국 후 청백전에서 안정적인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토종 선발진 중 최채흥과 함께 페이스가 가장 좋다. 신-구 좌완 선발 듀오의 탄생이 기대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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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도 최고다. 덕아웃 내 조용한 카리스마로 후배 투수들을 이끌고 있다. 원태인, 노성호 등 후배 투수들이 백정현의 조언 속에 자신의 페이스를 찾았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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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개막이 확정될 경우 개막 선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프로 데뷔 최고의 한해를 향해 백정현이 힘찬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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