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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타격훈련에 임했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의 훈련현장. 워밍업과 수비훈련을 마친 라모스가 배팅 케이지에 들어섰다.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시원시원한 스윙이 눈길을 끌었다. 라모스는 지난 7일 2주간 자가격리에서 해제돼 현재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실전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라모스는 오는 22일 수원 KT와의 경기에 나갈 예정이라고 류중일 감독은 전했다. LG는 21일 두산 전을 시작으로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함께 타격훈련을 하던 오지환에게 궁금한 것을 묻는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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