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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너무 아름다운 구장이다, 그라운드 상태도 정말 좋다. 다만 날씨가 아직 쌀쌀하다"며 대전 구장의 첫 인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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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양현종에 대해서는 "정확한 날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개막에 앞서 연습경기에도 한번 던질 생각"이라며 "개막전 선발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좀더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아마 며칠 안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다른 외국인 투수들의 경우 "가뇽은 지난번 함평에서 거의 완벽한 피칭을 했다. 브룩스는 충분한 이닝수를 채웠다. 아마 다음 경기는 6이닝 정도 던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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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감독들의 '3회말 인터뷰'에 대해서는 "메이저리그에서 많이 해봐서 어렵진 않다"면서도 "메이저리그는 특별한 날이나 플레이오프 때만 하는데, 한국은 매일매일 한다니 새롭다"며 웃었다. 또 무관중 경기에 대해서도 "선수들이 많이 적응했을 거다. 걱정은 없다. 좋은 경기를 위해 집중할 뿐"이라며 각오도 드러냈다. "개막을 앞둔 KBO리그가 MLB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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