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팬텀싱어3'에서 김문정 음악 감독이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될 JTBC '팬텀싱어3' 3회에서는 프로듀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총 36명의 최정예 본선 진출자가 첫 번째 미션에 본격 돌입한다. 본선 1라운드는 '1대1 라이벌 장르 미션'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총 36명의 최정예 본선 진출자가 K-크로스오버를 위해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하는 미션이다. 가요는 물론 시즌 최초, 아이돌 음악, 월드뮤직, 칸초네, 오페라, 록, 포크 심지어 동요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장르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전해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역대급 실력자들이 모인 시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팬텀싱어3'답게 '1:1 라이벌 장르 미션' 첫 무대부터 프로듀서 6인의 눈물과 혼을 쏙 뺀 레전드 무대들의 탄생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을 울리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 무대가 이어져 프로듀서 군단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하고 극찬의 평을 더 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후 프로듀서 옥주현은 기립박수를 쳤으며, 김문정 음악 감독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프로듀서 김이나는 "시즌1의 손태진, 김현수의 '꽃이 핀다' 무대에 버금가는 시너지와 파급력이 있었다"라며 호평을 더 해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가시켰다.
프로듀서 옥주현과 김문정을 전율케 한 '1대1 라이벌 장르 미션'은 24일(금) 밤 9시에 방송될 '팬텀싱어3'에서 공개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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