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영화 '간이역'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김재경이 영화 '간이역'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다. 매 작품마다 무지개 같은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재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멜로 장르라는 점과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기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 감성 멜로 영화다. 극 중 김재경은 삶의 마지막이 다가온 순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한지아 역을 연기한다. 특히 최악의 상황을 역설적으로 최고의 순간으로 바꿔줄 감성 깊은 러브 스토리는 김재경의 밀도 높은 연기로 완성될 예정이다.
첫 영화 주연이자 멜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김재경은 처음 도전하는 영화라 매우 설레고 긴장된다. 영화를 보시는 관객분들에게 김재경이 아닌 한지아로 기억될 수 있게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김정민 감독님과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에게 많이 배우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영화 '간이역'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김재경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시작으로 '배드파파',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빛나는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는 김재경. 영화 '간이역'을 통해 맞이하는 그의 새로운 연기 서막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김재경 주연 영화 '간이역'은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