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촬영장에서 느낄 수 있는 배우들의 막역한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전부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돈독해진 배우들은 현장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산하며 마치 극 중의 친구들처럼 서로 의지하고 격려했다.
이제훈은 "같이 촬영하는 시간이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했다"며 또래 배우들과의 촬영을 회상했고, 안재홍은 "서로 많이 의지하면서 달려왔던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정민은 "현장에 나가는 게 굉장히 설레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최우식은 "애드립도 많았는데 좋은 호흡이 없었다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완벽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했다.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로 현장을 압도했던 박해수도 "네 배우가 없었다면 한이라는 존재도 없었다. 현장에서 본 배우들은 캐릭터 그 자체"라고 덧붙여 각자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배우들은 또한 현장에서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도 없었고 장난도 정말 많이 치고 저희가 놀 수 있게 풀어주시는" 윤성현 감독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파수꾼'(2010)을 연출한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최우식, 박해수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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