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목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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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일 잠실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김재호를 선발 유격수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가 경기 직전 뺐다. 목 통증이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격수에는 류지혁이 기용됐다.
경기 전 김태형 감독은 "저번에 허경민이 유격수로 나간 것은 재호가 많이 안 좋아서 준비를 시킨 것이다. 류지혁이 있지만, 최주환이 3루로 갈 수도 있고 해서 유격수를 보강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김재호는 당초 이날 5회까지 소화할 예정이었다.
이날 LG전 두산의 선발 라인업은 박건우-정수빈-페르난데스-김재환-최주환-박세혁-오재원-허경민-류지혁 순이다. 최주환이 1루수로 나가고, 지명타자는 호세 페르난데스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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