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비로 3경기가 취소됐다.
9일 열릴 예정이었던 창원 LG 트윈스-NC 다이노스전, 사직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전, 잠실 KT 위즈-두산 베어스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일찌감치 방수포가 깔렸다. 비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3경기가 취소됐다.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예정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고척돔에선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준 팀도 나왔다. 이날 경기에선 LG가 임찬규, NC가 김영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하지만 비로 취소되면서 LG는 케이시 켈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NC는 그대로 김영규를 선발 등판시킨다.
SK도 당초 예고했던 김태훈을 10일 선발 투수로 등판시킨다. 반면 롯데는 장원삼에서 댄 스트레일리로 변화를 줬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선 김 민(KT)과 이용찬(두산)이 그대로 선발 등판한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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