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김동엽이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김동엽은 1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2호.
이날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한 김동엽은 상대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1B2S에서 147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추격 솔로포를 터뜨렸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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