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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노경은은 6이닝 8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노경은은 2018년 10월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승을 거둔 뒤, 583일 만에 승리를 따냈다. 전준우는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7이닝 8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그러나 팀 타선이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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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타선이 꽁꽁 묶이자, 롯데가 달아나기 시작했다. 5회초 2사 후 손아섭과 이대호의 연속 2루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8회초 2사 1,2루에선 한동희가 좌익수 왼쪽 적시타를 때려 3-1로 달아났다. 9회에는 전준우의 적시 2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5-1을 만들었다. 롯데는 9회말 김원중을 투입해 경기를 끝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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