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 나성범이 무릎 부상 이후 처음으로 수비에 나섰다.
나성범은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9회말 수비 때 우익수로 나갔다.
주루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던 5월 3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 이후 380일 만에 다시 밟는 외야다.
나성범은 꾸준히 수비 훈련을 하면서 외야수로서의 준비도 계속해왔다. 당초 5월 중순부터 수비에도 나가는 것으로 준비를 했고 무릎 상태를 체크하면서 출전 시기를 조율해왔다, 9회말 동안 나성범 쪽으로는 타구가 한번도 오지 않았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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