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가 3일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라모스는 1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1회초 우중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선 무사 1,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라모스는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을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133㎞ 체인지업을 통타해 우중간 펜스 너머 관중석 상단을 때리는 비거리 132m 짜리 아치를 그렸다.
지난 1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 이후 3일 만에 장거리포를 또다시 날렸다. 시즌 5호 홈런.
라모스가 비거리 130m 이상의 대포를 터뜨린 것은 이번이 2번째다. 라모스는 16일 키움전에서 8회말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133m짜리 라인드라이브 홈런을 때리며 파워를 자랑한 바 있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