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이 윤박과 함께 친형제 못지 않은 환상 콤비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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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오민석은 5년차 독립 선배인 윤박네 집에 놀러가 셀프 도배에 도전, 남다른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윤박에게 드럼을 선물해 줬던 오민석은 그에 대한 보답이라며 도배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윤박의 말에 당황, 우여곡절 끝에 도배를 시작한 오민석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허당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민석은 수맥 얘기에 흥분하며 '수맥 오선생'다운 면모로 깨알 재미를 선사, 이어 관상 이야기가 나오자 "나 관상 좀 본다"고 말해 '관상 오선생'에 등극하기도 했다. 어디서 배운 관상이냐고 묻는 윤박의 질문에 그는 '어머니한테 배운 관상'이라고 답하며 한껏 신이 난 것. 뿐만 아니라 걱정 가득한 도배를 이어가던 오민석은 한쪽 벽면이 완성되자 자화자찬을 하며 뿌듯해 하는 등 순수한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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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채로운 면모로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오민석.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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