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정석이 지인 결혼식에서 '아로하'를 열창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정석이 지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랑, 신부를 위해 '아로하'를 열창하는 조정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정적인 라이브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낸 조정석은 축가 도중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마음으로 신랑, 신부 뽀뽀 한 번 해달라"는 멘트까지 덧붙이며 특유의 재치를 뽐내 결혼식장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고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조정석이 축가로 부른 '아로하'는 2001년 발표된 혼성그룹 쿨의 대표곡 중 하나로, 사랑스러운 고백송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최근에는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3 수록곡으로 리메이크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조정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한 이 곡은 지난 3월 음원 발매 이후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조정석은 신랑, 신부를 위해 처음으로 무대에서 '아로하'를 부른 것으로 전해져 그의 빛나는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조정석은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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