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화 이글스 제러드 호잉이 시즌 2호 스리런 홈런을 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호잉은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1회초 무사 1,2루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스리런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119㎞ 가운데로 온 커브를 받아쳐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큰 홈런을 날렸다.
최근 부진에 빠진 호잉은 무사 1,2루서 초구에 번트를 대려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하지만 2구째엔 제대로 타격을 했고 커다란 스리런포를 기록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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