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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은 '폭스뮤직' 회장인 로버트 크래프트와 미식축구(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구단주인 주나단 크래프트를 최근 만나 메츠 인수 투자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뉴욕포스'는 "크래프트가 야구단을 사는 것에는 관심이 없지만, 메츠와 씨티필드에 대한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의 계획에 매우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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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지난해부터 메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해 헤지펀드 억만장자 스티브 코헨과 손잡고 인수 지건까지 갔지만 무산됐었다. 전직 메이저리그 스타 출신인 로드리게스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스타인 로페즈는 어마어마한 부자다. 두사람이 현재 쓸 수 있는 유동 현금 자산은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정도다. 하지만 메츠 인수에는 26억달러(약 3조1000억원) 이상이 필요할 전망이기 때문에 두사람의 자산만으로는 부족한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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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은 지난달에는 롱아일랜드의 생명공학 분야 억만장자인 웨인 로스바움의 투자를 유치하려고 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이 자신들의 명예와 유명세에만 관심이 있다고 판단한 로스바움이 발을 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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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