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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난 여성들이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최강희는 아끼는 동료의 목숨을 잃게 한 산업스파이 마이클 리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 작전에 뛰어든 국정원 블랙요원 백찬미 역을 맡아 밀도 깊은 감정 연기와 호쾌한 액션 연기로 극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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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과 김태리처럼 입 아래를 손으로 막고, 서로의 눈을 확인해 정체를 파악한 이들이 "찾았다"는 무언의 확신이 가득한 표정을 짓는 것. 앞서 명계철의 사무실에 '비밀장부'를 찾으러 간 백찬미와 변우석은 우연찮게 서로 마주쳤고, 복면을 써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눈빛과 몸짓만으로 격투를 벌였던 바 있다. 만만치 않은 복면 괴한의 실력에 깜짝 놀랐던 두 사람이 결국 그 날 밤 격렬했던 몸싸움의 상대가 서로임을 알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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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자칫 긴장감으로 인해 무거울 수 있던 분위기를 명장면을 이용해 재치 있게 패러디해 현장 곳곳에 웃음이 터져 나왔던 장면"이라며 "안방극장에 긴장과 웃음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니 오늘 방송분을 통해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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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