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뉴스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다현은 6월2일 JTBC '아침&'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날씨를 전달하고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앵커는 "다현씨가 아침 일찍부터 나와 기상캐스터 교육을 받았다"며 트와이스 다현을 소개했다. 흰색 블라우스를 단정하게 차려입은 다현은 "지금 너무 떨린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날씨를 알려드리겠다"며 "비가 오는 지역이 있으니 우산을 꼭 챙겨달라"고 야무진 손가락 동작으로 애교있게 표현하는 등 정확한 발음으로 날씨 뉴스를 전달하려 애썼다.
날씨 리포터를 마친 다현은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의 날씨를 방송으로 보고 들으면서 만약 내가 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봤다. 지금까지 많은 생방송을 해봤지만 뉴스 생방송은 처음이라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 소식도 전했다. 다현은 "9개월만에 9명 완전체 컴백이라 기대가 된다"며 "신곡은 'more and more'다. 박진영 프로듀서님이 진행해주셨다.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는 마음이 담겼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도쿄돔 콘서트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무산된것에 대해 "많이 안타깝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코로나 속에 팬 분들을 직접 만날수 없어서 아쉬운데 활동 기간 동안 어떻게 소통할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리얼리티 컨텐츠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뉴스 출연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는 다현은 "전 세계 1%만 된다는 동작이 있다"며 엄지 손가락을 팔목에 붙였다.
마지막으로 다현은 "데뷔 6년차로 많이 성장했다. 트와이스로 활동할 때 가장 행복함을 느낀다. 팬들의 사랑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에너지를 느끼고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며 큰 행복을 느낀다"고 팬 사랑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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