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국 전역에서 흑인 사망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LA에 거주 중인 가수 윤현숙이 실시간 상황을 전하며 불안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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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urry up 빨리 빨리 일보고 집으로. 쫄보라 무서운 나. 오늘 드디어 대규모 시위가 열린다네요. 제발 조용히 무사히 #미국일상 #대규모시위 #긴장 #losangel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숙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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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현지 한인들의 피해도 누적되고 있다.
LA에 거주 중인 윤현숙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지금 실시간 상황이다. 영화가 아니라 실제라 생각하니 무섭다. 아직도 밖에는 사이렌 소리 총소리. 아 멘붕이다"면서 경찰차와 시위 차량이 대치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실제 계속해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와 총소리는 두려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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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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