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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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는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8안타 무4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키움이 한화를 7대3으로 꺾으면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요키시는 최근 5연승으로 다승 1위 자리를 지켰다.
요키시는 "팀 전체가 합심해서 만든 승리라고 생각한다. 공격과 수비 그리고 불펜투수들이 잘 해준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평정심을 유지하고 평소의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스스로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는 "오늘 볼넷을 주지말자는 생각으로 공격적으로 피칭했다. 6, 7 회 제구가 조금 흔들린 건 아쉽다. 다음 등판도 잘 준비해서 팀 승리의 발판을 만들겠다"고 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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