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태권 트로트의 창시자 나태주와 리틀 남진 김수찬의 세기의 라이벌전 예고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노지훈, 류지광, 미스터T 등 출연자들의 견제 대상 1위로 뽑히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김수찬과 유일하게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전적이 있는 나태주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나태주는 김수찬에 대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경연 때부터 경계했던 친구"라며 견제하면서도 "오늘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수찬 또한 "나는 남진 선생님이 인정한 공식적인 '리틀 남진'", "남진 선생님 노래는 남진 선생님 제외하고 내가 원톱"이라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김수찬은 남진부터 주현미, 김희애까지 완벽한 성대모사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나태주는 김수찬이 주목받을 때마다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찬은 롤모델 남진의 둥지를 선곡, "남진 선생님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김수찬만의 '둥지'를 준비했다"는 각오와 함께 리틀 남진다운 시원한 가창력과 남다른 무대매너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나태주는 장윤정의 '장윤정 트위스트'를 선곡해 귀여운 댄스부터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매력발산과 함께 마지막에는 어떤 무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필살기를 선보여 여심을 제대로 훔쳤다는 후문.
무대보다 더 치열했던 두 사람의 입담 대결은 6월 6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비상하는 남자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