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김주찬이 1군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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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타자인 김주찬은 지난해 12월 허벅지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고, 스프링캠프에 늦게 합류했다.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렸지만, 지난달 개막과 동시에 경기를 치르기에는 아직 실전 감각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2군에서 개막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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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맷 윌리엄스 감독은 "2군에서 충분히 몸을 만들고 준비가 되면 1군에 돌아와서 활약해달라고 당부했는데, 최근 굉장히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최근 소화한 퓨처스리그 몇 경기에서 성적이 굉장히 좋았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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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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