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BO 무더위 대비 기능성 마스크 심판진에 전달

by 권인하 기자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20 KBO 리그 개막전 경기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영재 구심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5.05/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BO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 선두주자로서 남영비비안·쌍방울과 함께 패션 기능성 마스크를 제작해 KBO 리그 심판위원에게 전달한다.

Advertisement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제작 후 심판위원에게 지급되는 이 마스크는 마스크 안쪽에 KF-94 필터가 탈부착 가능한 형태다. 필터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마스크는 물에 세척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는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해당 마스크는 기능성 원단인 '아스킨' 소재가 사용되어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촉감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아스킨 원단은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 가능할 뿐 아니라 자외선(UV) 차단 기능도 있어 여름 이너웨어나 홈웨어, 운동복까지 널리 사용된다.

이번에 제작되는 기능성 마스크는 점차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철 야구장에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심판위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 심판위원들은 오늘(9일) 경기부터 해당 마스크를 착용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