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는 티모 베르너의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BBC에서 잇따라 보도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번에는 카이 하베르츠가 목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각) '첼시의 또 다른 계획. 레버쿠젠 스타 카이 하베르츠에 75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독일(대표팀) 팀 메이트 티모 베르너와 투톱을 형성시키려 한다(Chelsea plot ANOTHER Bundesliga raid as they prepare bid for £75m-rated Bayer Leverkusen star Kai Havertz - and look to pair him up with Germany team-mate Timo Werner)'고 보도했다.
첼시는 대대적 선수 개편을 하려고 한다. 특히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공격진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 게다가 핵심 공격진 윌리안, 페드로 등이 모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첼시가 가장 필요한 부분은 젊은 윙어다.
때문에 영국 데일리미러는 '첼시는 윌리안과 페드로를 대체할 젊은 윙 플레이어를 찾고 있다(The club are on the search for a young wide player to replace Willian and Pedro)'고 덧붙였다.
첼시는 대대적 선수 개편 이후 자금 운영 계획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하베르츠의 영입에 7500만 파운드(약 1141억원)을 준비하고 있다.
단,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카이 하베르츠는 올해 20세의 독일 신성이다. 2018~2019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4경기 17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19년 독일 올해의 선수 순위에서 마르코 로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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