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나선 김응수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0일 오전 JTBC와 환경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 프로그래머 서도은, 에코프렌즈 배우 김응수가 참석했다.
영화제 홍보대사인 에코프렌즈 배우 김응수는 "환경이야 백번 천번 만번을 이야기해도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소중한 것이다"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을 열었다. 평소에도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는 그는 "나도 배우 이전에 김응수라는 하나의 사람이자 개체이지 않나. 인간은 살기 위해 밥을 먹어야 하고 물을 마셔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환경이 침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개인이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도 절약하고 전기도 절약해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는 'ECO US, ECO EARTH'를 주제로, 인간 또한 생태계 일부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공존의 가치를 나눈다. 기후위기, 인류세, 생태계와 동물권, 쓰레기, 자원 등 다양한 환경이슈를 다룬 영화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을 모색할 예정이다.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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