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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개최를 발표하면서 더블지FC 이지훈 대표는"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격투기선수들의 출전공백기간이 길어져 선수 기량과 사기가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이번대회는 코로나19로 무관중 대회로 치뤄질 예정이다.티켓수입 등이 전무한 상황이지만 선수들을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전혀 아깝지 않다"며 대회개최에 대한 입장을 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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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04는 메인이벤트로 "좀비제자" 홍준영(30·코리안좀비MMA)와 코리안탑팀의 강자 김상원(30·코리안탑팀)의 경기를 준비했다. 더블지FC측은 이번 대결의 승자가 코로나19로 입국이 불가능한 키르키즈스탄의 페더급 강자 아지즈백 오소르백(24·ULUU KYRGYZ) 선수와의 초대 페더급 타이틀전출전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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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블지FC04는 패션매치 6경기와 메인매치 6경기로 진행되며, 이지훈 더블지FC 대표의 포부가 담긴 대회이다. 이지훈 대표는 "격투기 팬들에게 항상 좋은 대전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든 상황에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대관장소 확보 등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비록 티켓 수입 등이 전무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준 떨어지는 대회를 준비하지는 않겠다"라고 말하며 대회 개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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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