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NBA의 노감독들의 건강은 괜찮을까.
미국 현지에서는 색다른 논쟁을 하고 있다. NBA는 8월1일 재개가 확정됐다. 코로나 팬데믹이 도마에 오른 현 시점에서 NBA 리그를 강행한다.
NBA 아담 실버 총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랜도 단일 지역에서 열린다.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은 섬세하게 구성했다.
하지만, 염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에서도 'NBA 재개가 타당한가'에 대한 갑론을박을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NBA 대표적 언론인 아드리안 워나로드스키와 자크 로위가 11일(한국시각) ESPN에서 흥미로운 토론을 했다.
'NBA 노감독인 그렉 포포비치, 마이크 댄토니, 앨빈 젠트리 감독은 안전한가'라는 주제다.
샌안토니오 포포비치 감독은 71세, 휴스턴 댄토니 감독은 69세, 뉴올리언스 젠트리 감독은 65세다.
NBA는 메디컬 병력을 내는 게 의무 사항이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물론 이 병력은 상세하진 않다. 신뢰성은 떨어진다. 사생활과 연관된 부분이다. 세 감독의 건강은 일단 '서류'상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사실이다.
아담 실버 총재는 일단 '시즌 재개 후 감독과 선수들의 접촉은 최소화해 달라. 라커룸에서 미팅도 웬만하면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한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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