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쿠티뉴를 팔기 위해 돈도 줄 수 있다는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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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FC바르셀로나가 필리페 쿠티뉴를 처분하기 위해 임금의 일부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쿠티뉴 매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보냈으나, 뮌헨이 완전 이적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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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프리미어리그 많은 구단들이 쿠티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몸값이다. 이적료도 비싸고, 그의 주급도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많은 구단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쿠티뉴의 몸값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고 해도 이적료는 5000만파운드를 훌쩍 넘을 수밖에 없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어느 팀이라도 쿠티뉴를 데려간다면, 그의 임금 일부를 지불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티뉴의 주급은 20만파운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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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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