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트와이스가 신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로 데뷔 후 통산 100번째 음악방송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일 발표한 'MORE & MORE'는 10일 방영된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12일 KBS2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통산 100번째 음악방송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많은 분들이 큰 사랑 주시는 덕분에 100번째 1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되겠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 남은 음악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려 또 다른 신기록을 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이 특징인 새 노래는 듣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매력을 선사한다.
아홉 멤버는 완벽 칼군무와 디테일이 꽉 찬 안무,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가 어우러진 무대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외에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 중이다.
데뷔 약 4년 8개월 만인 6월 9일,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 국내에서 발매한 트와이스의 음반 누적 판매량이 520만 6745장을 기록했다.
또 새 음반 'MORE & MORE'로 6월 13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00위에 올랐고, 아티스트 인지도를 분석하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96위에 랭크됐다.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 톱 200' 차트 58위에 올라 팀 최고 성적을 세웠고, 타이틀곡은 발표 6일 만에 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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