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코로나19 봉쇄, 우리는 휴가 아니었다. 줌으로 훈련 많이 했다."
토트넘 센터백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리그 재개에 따른 의지를 드러냈다. 리그 재개에 따른 싸울 모든 준비가 됐다고 했다.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인 그는 "우리는 전술적으로 변화를 줄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알더베이럴트는 "무리뉴 감독은 시즌 중반에 팀을 맡았다. 전술적으로 훈련하기 쉽지 않았다. 우리는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 우리는 다시 싸울 준비가 됐다. 우리는 우리 방식으로 준비를 했다. 사람들은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휴가를 즐겼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금요일에 봉쇄에 들어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집에서 보냈다. 그러나 월요일부터 줌 세션에 들어갔다. 각자의 집으로 보내준 장비를 통해 우리의 몸을 단련했다. 우리는 필요한 근육 훈련을 했다. GPS를 통해 최고치의 달리기를 했다. 정말 힘든 달리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때로는 팀 훈련 보다 1대1 훈련이 더 힘들었다. 내 생각에 우리는 싸울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새벽(한국시각) 맨유와 홈구장에서 리그 재개 첫 경기를 갖는다. 무관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8위다.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중단 전 무승 행진을 달렸다. 당시 공격수 케인 손흥민 베르바인, 미드필더 시소코가 무더기 결장했다. 지금은 전부 돌아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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