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아웃]손부상 완쾌 이원석 4번 복귀...이승민 말소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주포 이원석이 돌아왔다.
이원석은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의 주말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등록됐다. 복귀 하자마자 이날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원석은 12일 퓨처스리그 NC전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 경기 출전 컨디션을 확인했다. 2타수 무안타. 이원석은 이날 경기에 2번 3루수로 나와 삼진, 4구, 2루땅볼을 기록했다. NC 선발 이호중이 이원석의 무게감에 부담을 느껴 첫 두타석에서는 정면 승부를 피해가는 모습이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전날 "어제(12일) 경산에 가서 퓨처스리그 NC와의 경기를 직접 보고 왔다.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지만 내용은 괜찮았다. 첫 타석은 볼볼볼 하는걸 치려고 하다가 물러난 거고, 두번째 타석은 정타로 잘 맞은 땅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쯤 (1군) 등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원석은 지난 4일 LG전 때 채은성의 타구에 오른손을 맞아 다음날인 5일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홈런과 2루타 포함, 3안타 8타점 인생경기(3일 LG전) 다음날 찾아온 부상이라 아쉬움이 두배.
비록 좋은 흐름이 끊겼지만 그의 복귀는 삼성 타선에 천군만마다.
살라디노에 집중되는 견제를 분산시켜 중심 타선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원석이 가세한 삼성은 김상수(지명타자), 구자욱(우익수) 살라디노(좌익수) 이원석(3루수) 이학주(유격수) 이성규(1루수) 김지찬(2루수) 강민호(포수) 박해민(중견수)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은 원태인이다. KT 소형준과 5월15일 이후 영건 선발 리턴매치를 통해 설욕을 노린다.
한편, 전날 선발 등판해 데뷔전을 치른 고졸 루키 이승민이 등록 말소됐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