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5일(한국시각) '온라인을 통해 FC바르셀로나의 2020~2021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FC바르셀로나는 다음달 새 시즌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들의 유니폼은 매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팀이다. 사람들은 리오넬 메시 등이 어떤 유니폼을 입는지 궁금해한다. 단, 새 디자인은 의견이 나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 속 유니폼은 빨간색과 파란색 세로 줄무늬로 디자인 돼 있다. 여기에 밝은 노란색이 경계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노란색 줄이 불협화음을 일으킬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의 디자인 및 제작은 나이키에서 진행한다. 이들은 2028년까지 힘을 합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계약 당시 "가장 좋은 거래"라는 내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지난 14일 마요르카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지난 3월 프리메라리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세 달여 만에 재개한 경기에서 FC바르셀로나는 승점 3점을 챙겼다. FC바르셀로나(승점 61)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59)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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