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내야수 오재원(35)이 복귀했다.
햄스트링으로 빠져 있던 오재원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을 앞두고 콜업 됐다.
오재원은 지난 5일 KIA전 주루 플레이 도중 통증을 느꼈다. 진단 결과 손상이 발견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몸은 정상이다. 경기도 할 수 있다. 아직 선발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적어도 중간에는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재원의 복귀는 두산 내야진과 타선에 큰 힘이다. 지금까지 서예일 등 젊은 선수들이 내야로 출전했었다. 특히 오재일이 빠지고, 김재환이 부진한 좌타 라인에 큰 힘을 실을 전망이다.
두산은 이날 플렉센과 오재원을 등록하고, 좌완 권 혁과 박지훈을 말소했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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