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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에버턴은 19세의 고든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새 얼굴을 넣어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였다. 리버풀 선발 명단에는 미나미노 타쿠미가 들어간 것이 색달랐다. 클롭 감독은 살라 대신 미나미노를 투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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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서로 탐색전을 펼치면서 상대를 찔렀다. 전반 중반까지는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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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일단 수비에 치중했다. 그러다 히찰리송과 칼버트 르윈을 향해 패스를 찌르곤 했다. 그러나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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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리버풀은 미나미노를 빼고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을 넣었다. 리버풀은 공세를 펼쳤다. 후반 6분 케이타가 기습 슈팅을 했다. 에버턴은 후반 14분 고든을 빼고 시구드르손을 넣었다. 이어 역습에서 히찰리송의 슈팅이 나왔다. 골문을 크게 빗나갔다.
에버턴은 후반 중반이 넘어가면서 조금씩 찬스를 잡았다. 후반 34분 히찰리송이 크로스했다. 이를 칼버트 르윈이 백힐로 슈팅했다. 알리송이 막아낸 것을 데이비스가 슈팅했다.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칼버트 르윈이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에버턴은 후반 42분 이워비를 빼고 베르나르드를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모이세 킨까지 넣었다. 에버턴도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에버턴도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골을 넣지 못했다. 236번째 머지사이드더비는 무승부로 끝났다.